영화 : 창궐 리뷰 / 후기

About Synopsis/Movie

2018.11.25 22:45

영화 : 창궐


감독 : 김성훈

주연 : 현빈, 장동권


블로거 평점 : ★★★★☆






줄거리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조선필생 VS 조선필망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Kevin's REVIEW

※이 리뷰에는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15세 관람가 이다. 15세 미만은 훠이 훠이~~!


좀비 영화라 약간의 슬레쉬 장면이 많이 포함 되어있다.


이 영화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저작물이지만

벌써 인터넷에 떠서 존나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돌아 댕기는건 함정


뉴라인 씨네마 배급의 영화 창궐.

뉴라인은 배급만 책임지고 유출은 책임지지 않는 것 같다.


영화는 조선시대의 어느 시점에 불붙어 침몰해가는 배에서 부터 시작한다.


항해를 마치고 제물포 항으로 돌아온 한 선원이 심상치 않은 모습으로 집으로 향하는데


무슨 일에서인지 식사를 허겁지겁하고는


아내의 목을 보고서는 군침을 삼키고


그리고 밤이 되어 완벽한 아귀가 되어 자기자식을 먹어버린다.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나는 감히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 하지만 현빈과 장동건의 연기력은 그다지 이 영화를 받혀 주지 못하는 것 같았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고 현빈과 장동건은 개인적으로 연기파 배우라기 보다는 몇 몇 작품에서의 잘만난 캐릭터 때문에 네임밸류가 높아진 배우가 아닌가 싶다.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장동건은 영화 친구의 패러디로 소개를 하고


사실 영화 친구 이제 10년도 더 됐는데 그만 울궈 먹어도 되지 않나?

그런데 아직 영화 친구를 패러디 해가며 장동건을 소개한다는건 그만큼 영화 친구 이후에 굵지한 영화가 없었다는 것 아닐까?


현빈도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수놓아 만들어낸 한류 스타로만 풍자해서 소개하는 정도의 영화 창궐이라서


뭐라고 개인적으로 평을 정확하게 내릴 수가 없다. - 내가 뭐라고 평을 내리나...;;



다만 워킹데드, 레지던트 이블, 월드워Z 등의 서양 좀비 영화를 좋아 했고

더불어 부산행을 좋아했다면


한번쯤은 조선시대의 좀비도 볼만하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총별점 : ★★★★★에 케빈별점 : ★★★★☆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