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뷰] 거제 옥포 타베루

Food Porn

2018.12.09 13:09

거제 옥포 타베루 리뷰



사실 본인은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그리고 뭐 리뷰를 특출나게 잘하는 블로거는 아니다.

더욱이 음식이라는게 사람마다 받아들이고 느끼는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이 집 맛있다." 라고 해봐야 맛있다고 말하는 사람의 입맛 기준이기 때문에 더더욱 맛집 리뷰는 지향하지 않았지만


올해 4월 한국에 잠시 귀국했을 때 먹은 연어회 요리가 본인 취향에 너무 맞았기에 잠깐 리뷰를 해볼까 한다.



우선 이 가게는 대한민국 남쪽 거제도라는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섬 거제도, 2번째로 큰 섬이라는 말은 그렇다. 제주도 다음으로 크다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제주도는 너무 잘 아는데 거제도는 잘 모른다.


역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인가?!



어쨋든 거제도는 아래 지도를 보면 부산이랑 가깝다. 


옛날에 내가 아주 꼬맹이 코 찔찔이 시절에는 배를 타고 부산에서 1시간이었지만

지금은 차를타고 겁나 밟으면 30분만에도 도착한다. 


그러나 안전운전해라. 


연어회 먹으로 오다가 저승차사 강림하시어 황천길 가실라.




어쨋든 이 타베루라는 가게는 생연어요리를 전문으로 하는데 사장님이 직접 손질을 하신다.

손질을해서 그날 바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아주 최고다.


본인이 지금 일본에 살면서 먹어 본 최고급 스시요리와 비교해보아도 정말 견주어볼만한 신선도와 맛이었다.

아, 참, 요리가 일본식이다. 약간 퓨전이지만 거의 일본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보통 일본식이라고 하면 한국에서 쓸데 없이 비싸고 맛은 겁나 없지만 여기는 달랐다.


"겁네 맛있다!"




어쨋든 이 가게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521-2번지에 위치해있다.






약간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서 초행길이라면 조금 찾기가 어려울 지도 모르겠으나

간판이 예뻐서 눈에 띄기 때문에 금방 찾을 수 있을거라고 본다.




간판은 밤에 보아야 더 이쁘다.

낮에 연어회 한사리하시고 밤에 다시 와서 사케와 한번 더 드시면 좋겠다.


이쁜 간판 보시러 한번 더 가시란 말이다.





자 이제 음식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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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슬라이드로 때려버리면 성의가 없어보여서 낱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리뷰 한번하기 더럽게 힘드네. 세삼 맛집 리뷰 디테일하게 잘 하시는 블로거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연어다. 싱싱하게 냉장보관되어 배달 된 것을 그날 준비하신다고 하셨다.


이건 보여줄려고 한번만 이렇게 하신게 아니라 매일 이렇게 준비 하신다.


사장님이 혼자 생선도 준비하시고 요리도 하시기 때문에 주문하고 요리가 나오기 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이 점은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



오죽하면 매장에 이런 안내문구가 있다.





기다렸는데 맛 없으면 기분 거지 같지만 기다렸는데 음식이 맛있으면 기분 좋지 않은가?



준비 전

준비 후 


 


아래는 음식사진인데 메뉴 이름을 몰라 사진만 올리겠다.

다 맛있다. 정말 맛있다.


사장님이 곰 같이 생겼는데 손 맛이 진짜 끝내준다.




진짜 죽기 전에 두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울 엄니의 김치찌게랑 타베루의 연어 요리를 먹겠다고 말하고 싶다.


이 리뷰를 보시고 타베루의 맛을 탐방 할 계획이 있으신 분은 반드시 아래의 쿠폰을 사장님께 보여라

그러면 10원이라도 싸게 해주시든지 뭐 서비스라도 나올 것이다. (장담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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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상동동 | 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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