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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끓어 오른 기타에 대한 열정!! (feat.카마리비밴드) | 일본생활 ep09

by KevinLife 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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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 취미 생활 중 하나로 기타를 연주 했었고

다니던 교회 그리고 인디 밴드에서 베이시스트를 잠깐 했었는데요.

 

일본으로 이민을 오고 난 이후에는 집 --> 회사 --> 집 --> 회사의 패턴이 반복되어서

운동부족을 느끼고 겨우 농구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카마리비라고 하는 쉐어하우스의 친구들이 밴드를 결성해서 공연을 한다고 하길래 다녀 왔습니다.

 

우츠노미야에서 전철을 타고 호샤구치 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공연장입니다.

이곳은 대여를 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우츠노미야에 산지 5년 정도 되지만 이 날 처음 알게 되었던 사실입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저도 브이로그를 위해서 인트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공연 중간 중간 관객들을 앞으로 불러내서

 

악기는 다룰 수 있냐?

혹시 카마리비 밴드에 합류 할 생각은 없냐?

 

등등의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공연 중인 카마리비 멤버들

 

 

 

다들 일 하느라 바빠서 합주를 두번 밖에 못해봤다고 했는데

그런 것 치고는 모두 상당한 실력과 합을 보여 줬습니다.

 

왠지 저도 다시 악기를 잡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음향장비도 있었고 스피커도 좋은게 많았었는데

전혀 사용을 하지 않아 사운드가 날리는 느낌이 강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멤버 한명에게 물어보니 개인 악기가 아닌 것도 있고해서 조심히 다뤄야 했고

또 장소를 대여 할 때 계약상에 이런 저런 조건들이 있어 그 조건에 따르다 보니

 

음향 장비를 사용 할 수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약간 졌잘싸 느낌이랄까?

 

연주는 잘 했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쉐어하우스에 모여서 다같이 뒷풀이를 했습니다.

 

 

 

촬영된 영상으로 공연 리뷰도 하구요.

 

 

 

흥에 겨워 모두 댄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카마리비 밴드의 공연을 보고 난 이후에

왠지 저도 모르게 다시 기타를 연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고 기타를 하나 구입 해야 할 것 같네요.

 

 

 

 

 

#일본생활 #일본생활브이로그 #일본생활Vlog #일본취미생활 #기타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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