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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농구 B.League 직관 Utsunomiya Brex (feat. KBL 보고있나?) | 일본생활 ep12

by KevinLife 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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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일본에서 코로나 관련 2차 긴급 사태 선언이 되던 날

일본 프로농구 우츠노미야 브렉스의 홈 경기가 있어서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사실 선약이 아니었고 2차 긴급사태 선언 소식을 일찍 접했다면

굳이 직접 관람하러 가지 않았을 텐데

 

이미 일주일 전부터 잡혀있던 약속에 무료 티켓,

경기 후 귀가한 뒤에서야 해당 일에 2차 긴급 사태가 선언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

어쩔 수가 없었네요.

 

 

2021년 1월 13일 일본 프로농구 B.League (비리그) 우츠노미야 vs 오사카

 

이 날 브이로그 촬영을 마음 먹고 카메라를 챙겨 갔지만

마이크를 챙긴 줄 알았는데 어디 흘렸는지 마이크가 보이지 않아서

 

카메라 내장 마이크로 녹음이 되어서 제 목소리가 경기장 내 소리에 많이 묻혀 버렸습니다.

 

 

 

우츠노미야 브렉스의 마스코트 "브렉키"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브이로그 인트로를 촬영하기 위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카메라를 켰습니다.

 

역시 영상을 보면 이 씬이 조금 딱딱하게 촬영이 되었네요 ㅎㅎㅎ

 

 

 

입장 전 안전을 위한 가방 검사와 발열 검사가 있었습니다.

 

 

 

조앤스노우 커플도 함께!

 

 

 

이 쪽은 원래 음식부스들이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운영이 중단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경기장으로 들어가보니 선수들이 이미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의 직관이라 아주 많이 설레였습니다.

 

 

 

이어지는 선수소개

원래 스타팅 멤버를 소개 할 때에는 경기장 내의 모든 전등을 다 끄고 레이져 쇼를 했었는데

 

코로나의 여파 때문인지 이 날은 하지 않았었습니다.

 

 

 

점프볼과 함께 경기 시작!

 

 

 

경기 중 비어있는 관중석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평일에다 코로나의 영향이 크겠지요?

 

그래도 코로나 이전에는 평일이라도 거의 만석이었는데 ㅠ

 

 

 

어여쁜 우리의 치어리더 브렉시 언니들!

이 중에 흔히 말하는 연반인도 있어요 ㅎ

 

 

 

이 날 경기는 우츠노미야가 오사카를 87대72, 15점 차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후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브렉스 선수들

우리나라에 농구 대통령 허재가 있다면 일본에는 NBA선수였던 타부세 유타가 있지요.

 

타부세 유타가 아직 현역으로 활동 중인 팀이 우츠노미야 브렉스 입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41세가 되지요.

 

일본 프로농구는 우리나라 KBL 처럼 기업이 스폰서가 되는 형식이 아니라

NBA 처럼 각 구단이 스폰서를 따서 운영을 하는 방식이라

 

각 구단마다 운영비가 천차만별인데요.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그래도 타부세 유타와 일본 국가 대표 농구팀 출신들이 많이 있어서

스폰이 많이 들어오고 스폰 금액도 많이 받는 구단에 속해서

 

구단 운영이 일본 프로농구 내에서도 탑급에 속하는 편입니다.

 

 

 

코로나 발병 이후 처음 직관이자 거의 1여년 만의 직관이었기 때문에

 

아주 즐거운 경기 관람이었습니다.

 

 

 

#일본프로농구 #비리그 #일본농구 #타부세유타 #유타타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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