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기록부 - 오늘의케빈

바가지 씌우다 딱 걸린 일본 택시 |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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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택시를 이용하다가 바가지를 당할 뻔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사는 일본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시는 닛코로 이어지는 관광 허브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인데요.

간혹 외국인인 것을 눈치채고 바가지를 씌우시려는 택시 운전자 분들이 계십니다. -  한국은 더 심하지만;;

 

여러분도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마시고 구글 맵이나 애플맵을 이용하셔서 

지혜롭게 잘 대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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