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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튜브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 되었다.나야 뭐 유튜브를 돈 벌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기대했던 것은 아니었지만그래도 뭔가 하나의 퀘스트를 마무리 한 것 같은 느낌이라 기쁘기는하다.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전 프로농구 선수 하승진/전태풍 씨의 프로젝트 [턴오버] 출신정희현 선수의 일본 프로농구 B3 데뷔 경기를 시청해보았습니다.  정희현 선수가 더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며,같은 일본 땅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희현 선수 화이팅!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일본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에서 살면서 자주 가는 단골 한국 음식점이 있다. 나는 그저 맛있는 한국 음식점을 찾아서 자주 갔을 뿐인데 사장님께서는 나를 좋게 봐주시고 아들 처럼 대해 주신다. 어제는 총각김치를 받으러 오라시는 연락에 일 마치고 저녁에 가도 되겠냐고 조금 늦게 연락을 드렸더니 그러라고 하셔서 김치를 받으러 갔는데 밥 먹고 가라고 하시면서 저녁을 한상 차려주신다. 그래서 눈치 안보고 맛있게 상을 다 비웠더니 잘 먹는다고 또 좋아해주신다. 우츠노미야에 방문하시면 꼭 한번 돼지야에 들리셔서 한국인의 정과 맛있는 한국 음식들을 즐기시길 바란다.

이번에 우츠노미야에서 7번째를 맞이 하는 할로윈 사탕/과자 나눔 이벤트,  지난 주 토요일 10월 26일에 오리온 도리에서 진행이 되어서나도 한번 더 늙기 전에 코스플레이를 해보고 싶어 몇달전 부터 조금씩 아이템을 준비했다.  먼저 얼굴을 공개 하고 싶지도 않고 메이크업도 싫어하기 때문에 얼굴을 전부 가릴 수 있는 마스크 형태로사이버 펑크의 LED 마스크를 주문했다.  왠지 멋이어 보인다.   그리고 불룩 튀어 나온 배를 조금이나마 가릴 수 있어 보이는 롱코트  그리고 상의 하의 깔 맞춤을 하기 위한 바지 그리고 가면만 쓰고 다니면 멋이 없으니 사이버틱한 무기 처럼 보이는 뭔가가 필요할 것 같아LED 검을 하나 장만했다.  그렇게 뭐 대충 구색을 갖추었는데 배달 된 바지가 너무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새롭게..

2024년 11월 7일 부터 11월 27일까지 삼주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한다면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단다. 나는 솔직히 자신이 없지만그래도 예전에 티스토리 이벤트로 아크릴 도장을 받은 적도 있기 때문에 뭐 물론 예전엔 티스토리 유저들이 많이 없을 때 였지만서도....  그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여~!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