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노미야 어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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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특정 교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제가 일본 우츠노미야에 살면서 다녔던 여러 교회들에 관련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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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Yeah… 난 그저 내 경험과 생각, 내가 느낀 걸 말했을 뿐이야.

근데 진실은 불편하지 especially for you.

 

[Verse 1]

두 해, 세 해 출석해봤지, 이름은 일본 교회, 뿌리는 한국식.

스무 해가 흘렀다지만 크기는 그대로, 운영도 시스템도 전부 엉망진창.

관심은 없어, 알려고도 안 해, 말 안 하면 몰라, 말해도 “돈이 없대.”

 

부교역자 리드, 고집이 법이 돼, 다른 생각은 반려돼, 그냥 묻혀가.

지식을 나누어도 그냥 다운그레이드 사역, 입맛에 안 맞으면 미운 오리 돼.

 

작은 교회, 사역은 많지만 질은 낮아, because sharing’s not their plan.

 

[Hook]

그들만의 리그, 닫힌 문 안의 세계, 20년 동안 그대로, 변한 건 없네.

말해도 안 들어, 귀를 막은 채로 pray, 그래서 이 노래가 대신 외칠게, Yo!

 

그들만의 리그, holy한 척한 frame, 밖에서 들리면 “그건 네 오해”라네.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flame, 근데 진실은 delete돼, same old game.

 

[Verse 2]

난 리뷰를 한게 전부였지, 근데 내 말이 그들에겐 독 같았지.

숨기고 지워, 다른 눈엔 안 보여, 불편한 진실은 언제나 censor 돼버려.

 

그들이 감춘 리뷰 내 블로그에 다시 써, 리뷰 후 1년, 연락 없던 그들이 swarm처럼 와.

팩트체크라며 반박으로 도배해, 진실보다 그들의 체면이 더 중요해.

 

너흰 말하지, “팩트체크, 니 리뷰는 틀려, 우리 반박이 옳아”,

럭키 넘버 7의 내 리뷰의 공감수가 너희들의 반박을 비웃어

 

그게 네 팩트라면, 나는 내 경험을 전할래.

 

[Bridge]

20년 동안 아무 문제 없었다는 말, 그건 아무도 바꾸려 하지 않았단 말.

교회가 아니라, 닫힌 방 같아, 그 안의 시간은 멈춰, 그대로야, 봐봐.

 

[Hook]

그들만의 리그, 닫힌 문 안의 세계, 20년 동안 그대로, 변한 건 없네.

말해도 안 들어, 귀를 막은 채로 pray, 그래서 이 노래가 대신 외칠게, Yeah!

 

그들만의 리그, holy한 척한 frame, 밖에서 들리면 “그건 네 오해”라네.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flame, 근데 진실은 delete돼, same old game.

 

[Outro]

그래, 리뷰는 내릴게, 근데 내 입은 막을 수 없지, 영원히.

이 노래가 내 리뷰, 내 기록, 내 증언, 지워도 남아, beat 위에서 살아.

 

너흰 계속 돌겠지,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 나는 밖에서 rhyme으로 기록해.

delete할 수 없는 truth, 이 verse가 증거야 영원히 전해질 나의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