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인스타그램이 유명해지기도 전에 인스타를 했었는데네이버에서 미투데이인가 뭔가가 나왔었지 그러다 폴라인가 뭔가 하는게 나왔었고 아마도 둘의 공통점은 네이버가 운영했었는데졸라게 광고 해대다가 2~3년 하고 서비스를 접었다는 점. 네이버 클립....한 5년 본다. 대표사진 삭제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고,별게 다 불편하고 자기 생각만 맞다는 식의 사람들이 많다. 뭐 물론 유튜브도 나같은 놈이 하니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만.이미 지나간 일이든 일어나고 있는 일이든내가 내 유튜브와 블로그에 내 생각 올리는데 그게 왜 의미가 없지?그리고 내 유튜브 영상 보고 나를 저격하듯 댓글 단 사람 내가 저격 좀 하면 안되냐?나는 유튜브하니까 늬들 마음에 안들면 댓글로 저격 받아도 되고나는 나 저격 한 사람들 좀 저격하면 안돼?영상의 내용은 열등감이라기 보다는 후회지 나도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까? 하는서윤.... 그래도 블로그랑 영상 봐줘서 고맙... 대표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요즘 일본생활 하는 분들 사이에서 도쿄규짱에 관련한 내용이 많이 이슈인가보다.8년정도 일본생활을하고 한국으로 건너간지 1년 반이 넘었지만그 1년 반 사이에 올린 컨텐츠가 이미 한국에 와서 일본여행을 하며일본에서 생활 하고 있는 것 같이 컨텐츠를 만들어 올려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유튜브 컨텐츠야 어떻게 만들어 올리건 본인의 자유이지만살지 않으면서 살고 있는 것 처럼 행동한 것과그간 컨텐츠 안에서 도쿄에 사는 것이 마치 대단한 것 마냥 이야기했던 것들이속았다는 배신감 때문에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또한 이후의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반응이 더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던데잘 해결 되시길 바란다.이와 관련해서 내채널에 컨텐츠를 올렸더니 누가 댓글을 달아 놨는데유튜브에서는 아무말이나 해도 된..
일본으로 오기 전 한국에 있을 때 처음 헌혈을 했던게 대학 때 사귀던 여자친구의 반강제적인 협박과 권유로헌혈차에 올라타 흡혈귀에 피빨리듯 뜯긴(?) 것이 내 인생 첫 헌혈의 경험이다. 그 이후 군대 그리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헌혈 버스에서 간혹 헌혈을 했었지만 일본에 온 이후에는 왜인지 모르게 '외국인도 헌혈이 될까?'라는 나의 편협한 사고로 헌혈과는 담을 쌓고 살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우연히 알게된 일본인 지인의 권유로 일본에서 첫 헌혈을 하게 되었다. 장소는 宇都宮大通り献血ルーム(우츠노미야 오도리 헌혈룸)우츠노미야 역 서쪽에서 걸어서 12분, 차로 3분정도 거리이다. 사실 이번에 헌혈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역시 여자 때문이다.우연히 알게 되었다는 일본인 지인분과 처음 술자리를 가질 때 우..
처음 일본으로 건너와 프로젝트 관리를 처음 접할 때,많은 업무들에 대해서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될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한 것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어느 덧 일본 10년차, 프로젝트 관리 업무 10년차.프로젝트를 관리하다보면 사소한 것 까지 하나, 하나 기록으로 남기고 보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유인 즉, 모든 기록이 자산이 되고, 간접경험이 되고, 또 나중에 다음 사람들에게는 가이드가 되기 때문이다.하지만 항상 그 때마다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하지 않고, 체험하지 않고,그저 경험하고 체험한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을 공유하면 무조건 의심하고 반대하는 사람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의견도 없고 생각도 없도 견해도 없다. 우츠노미야 한국인 커뮤니티를 운영한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