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을 해볼까요?
싸우자고 달려드는데 피할 이유가 없다. 1년 반정도 다녔다 칩시다.햇수로 2년이면 일반적으로 대충 2년 정도라고 말하지요, 3년은 내가 정확히 얼마나 다닌지 몰라 2년, 3년이라 표현 한것이구요.이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팩트 체크가 필요할까요? 사람도 1년 사귀어 보면 대충 어떤 사람인지 아는데 1년 반정도면 대충봐도 어떤 교회인지 알지요. 그리고 당신들도 심방노트인지 교역자 노트인지에 기록 해뒀으니 그렇게 정확하게 언제 만나서 뭔 이야기를 했고이 사람이 어떻고에 대해서 본인들 방식으로 알고 있는 것 아닌가요? 내가 그거 안봤을 것이라 생각하시나요?그거 뭐 파일에 비밀번호 걸어놓고 잠궈 놓는다고 안봐질 워드 파일인줄 아시나?ㅋㅋ '20년 동안 문제 없이 잘해왔다.'는 말은 '20년동안 연습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