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다시 삼성 노트북 (랩탑)은 사지 않겠다. 나는 맥북으로 갈아탈 거야!
중국발 우한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국에 들어 갔었을 때 가지고 있던 컴퓨터가 너무 오래 되기도 했고 또 수중에 여유가 있어서 노트북을 하나 장만했다. 180도 꺾이기도 / 접히기도 하고 펜도 달려 있어서 이리 저리 실용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갤럭시 북 플렉스를 당시 가격 300만원 가량을 지불하고 구입을 했다. 구입 당시 삼성 서비스 센터 직원에게 주로 홈페이지 디자인이나 문서 작성 그리고 동영상 제작을 염두해두고 구매를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갤럭시 북 플렉스를 추전해 줬었다. 내가 이 때 빨리 컴퓨터를 구입하고 싶은 마음에 잠시 망각을 했었던 것이 1. 나는 일본에 살고 있다는 것과 한국에는 잠시 다니러 왔다는 것. 2. 반도체를 잘 만든다고 컴퓨터를 잘 만드는 회사가 아..